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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터키 여름시즌


시즌 8번 박지원의 스피킹 <마지막 편지>

오유민
2022-08-16
조회수 157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스피킹에 참가한 시즌 8번 박지원입니다.

이번 주제인 마지막 편지에서 저는 인상깊었던 사람 3명,감사함 사람 3명에 대해 썼는데요.

먼저 인상깊었던 사람 3명중 1번은 영훈형님입니다.

이유는 뮤표정으로 재밌는 말을 하는게 웃겨서입니다.

2번은 도윤형님입니다.

이유는 학생인줄 알았는데 노트북을 가지고 있고 아이패드로 레크레이션진행도 하는 걸 보고 인터뷰때 물어봤는데 써니쌤이 추천하셔서 리고 합니다.

마지막 3번은 나영형님입니다.

처음에 동갑인줄 알고 반말하다가 자기소게때 고1이라고 해서 놀라서 인상 깊었습니다.


 감사한 사람 3명은 한결형님, 혜윤형님 ,민정형님입니다.

혜윤형님은 처음으로 일기, 일주일 보고서, 정산표 등등을 처음하는 저를 친절히 가르쳐주시고 모르는게 있을 때도 잘 가르쳐줘서입니다.

한결형님은 타임미스 아니면 건들지 않고 정산표 쓸 때 하나하나 짚어주셔서입니다.

마지막 민정형님은 먼저 잘자라며 인사해주고 엄청 친절하시고 착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너무 감사한게 많아서 조금만 쓰자면 먼저 하윤쌤께서는 첫 정산조에 워커일도 열심히 도와주시고 모르는걸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고

채은쌤께서는 장난도 잘 받아주시고 언제나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상규쌤께서는 항상 하반하에 음식을 책임져주시고 힘든일을 할때도 빠지지 않고 같이 가주셔서 감사하고 

찬중쌤은 실수 했을 때 잘 챙겨주시시고 감싸주셔서 감사하고 

윤쌤께서는 말 안듣는 우리를 잘 챙겨주시고 항상 좋은 것들만 먹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써니쌤께서는 하반하를 응원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들이며

 마치기 전에 유민형님꼐는 항상 뛰어다니며 실수도 하시지만 항상 우리를 챙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진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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